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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밑반찬 오징어 진미채 무침 만들기

노벤타 2025. 4. 16. 21:01

밑반찬 하면 떠오르는게 건어물 종류, 그 중에서도 저는 진미채를 가장 좋아해요. 멸치 볶음도 맛있지만 진미채의 감칠맛은 못따라 오죠. 페루산 진미채도 맛있는데 전 엄마가 경동시장에서 사다주신 국산 진미채를 사용했어요. 하얀 것 보다 단맛은 덜하면서 부드러워요. 역시 비싼게 더 맛있긴 하네요. 경동시장 건어물가게가 그래도 좀 저렴한 편이라고 엄마는 단골집 하나 정해 놓으시고 다니신답니다. 그럼 오징어 진미채 무침 불없이 간단히 만드는 맛있는 양념 알려 드릴께요. 양념 바글바글 끓여서 하는 것도 맛있지만 이 방법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재료 ( 1T=15ml)

  • 오징어 진미채 120g
  • 고추장3T
  • 물엿2T(알룰로스나 올리고당 조청 모두 가능)
  • 맛술1T
  • 마요네즈1T
  • 참기름 1/2T
  • 통깨1T

진미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짧게 잘라 준비해 주세요. 너무 길면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쭉 딸려 오고 먹기 힘들더라고요
분량의 양념을 큰 볼에 넣어 줍니다
통깨까지 넣어주고
골고루 잘 섞어 줍니다. 양념이 묽게 느껴지시 겠지만
골고루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저는 진미채가 애매하게 남아서 120g보다 좀 더 넣었더니 윤기가 덜하네요, 그래도 싱겁거나 하진 않았어요
마요네즈가 들어가 시간이 지나도 부드럽고 맛있는 진미채 무침 완성입니다. 가열한 양념이 아니라 요즘 날씨에선 냉장고에 넣어 놓고 드시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 빨리 드실꺼면 꼭 넣진 않으셔도 되고요. 한번에 하는 진미채 양은 해드셔 보시고 좀 짜다 싶으면 늘려 주시고 싱거우시다면 진미채 양을 20g정도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