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라는 브랜드 하면 저는 순하고 건강한 맛이 생각나요. 실제로 제품들도 첨가물도 덜들어가고 아기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많이 생산하죠. 상하농원에서 클래식 비엔나가 보이길래 사봤어요. 아이가 햄종류를 유난히 좋아해서 안먹일 수는 없고 되도록이면 순수한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 L-글루탐산나트륨
- 소브산칼륨
- 합성향료
- 코치닐추출색소
- 아스파탐





◈맛평가
- 미리 조리법을 찾아보고 구울껄 그랬나 봅니다. 이 제품은 칼집을 내서 구우면 육즙이 빠져나가 맛이 덜할 수 있다고 해요. 전 소세지엔 모양이 예뻐서 무조건 칼집을 넣는데 그냥 굽거나 데쳐 먹었어야 했나봐요
- 팬에 식용유 대신 물을 살작 붓고 수분을 증발시키며 굽는 워터프라잉(water frying)조리법을 사용하면 더욱 담백하고 부드럽다고 합니다
- 고기맛이 더 느껴지는 전분맛 안나는 소세지 였습니다. 제 입맛엔 안그랬는데 아이는 조금 느끼하다는 평을 하네요. 아무래도 단맛이랑 짠맛이 덜한 고기 본연의 맛이 더 나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지만 어른들 맥주안주로도 욕심 나네요
- 1개에 5,430원(쿠팡기준)으로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첨가물이 없는 건강한 먹거리를 먹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