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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이자카야 내돈내산 이야시 후기

노벤타 2024. 8. 20. 00:22

성신여대 분위기 이자카야 소개해 드릴께요. 2인코스 아주 푸짐히 먹고 왔습니다

지하에 위치에 있는데요 지하로 내려가는 처음 출입문이 엄청 뻑뻑해서 문 닫은줄 알았어요. 문 닫은건가 이상하다 하는 와중에도 그 앞에 서 계시던 이야시 직원분은 아무런 안내도 없으셨다는 점...
예약은 따로 안하고 방문했더니 테이블 자리는 없다고 하셔서 바자리에 자리 잡고 셋팅 먼저 해주셨습니다. 저 양배추는 기본안주 입니다. 짭짤한 된장소스에 살짝 버무려 신선하고 맛있는 기본안주네요. 물티슈와 티슈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2인코스를 주문하니 전채요리?에피타이저로 된장소스를 곁들인 오이가 나왔습니다
야끼도리2종, 염통과 안심. 저는 내장류를 못먹어 친구가 염통은 냠냠. 안심은 부드러운 닭고기 맛
쿠시카츠는 표고버섯과 갈비살, 안심 나와요. 소스도 각각 주시는데 바질페스토 소스가 특이하고 안심에 소스는 제 입맛엔 짰어요.
어깨살과 뭐라고 하셨는데...느끼할 수 있으니 와사비랑 먹으라고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맛은 좋았어요
차가운 돌 위에 드리아이아이스 까지 예쁘게 셋팅 되어 나오는 회, 연어랑 광어 입니다. 숙성회라 엄청 부드러워요
이제 토리나베까지 먹으면 정말 배가 불러요. 작아 보이지만 건더기가 알차게 들어 있어서 친구 말로는 술이 술술 들어 간다고 합니다. 이건 매콤한맛 보통맛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매콤한 맛 선택해서 먹었어요

 

술과 함께여서 그런지 더 배불렀던 이야시의 코스요리. 여름이라 그렇겠지만 바자리는 무척 더웠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튀기고 굽다보니 공기가 탁한 느낌을 받았어요. 기름냄새도 심했고요. 가보시려면 예약하셔서 시원한 테이블 자리를 추천 드립니다. 음식은 맛있었는데 자리 하나 아쉬웠네요. 하이볼과 사케를  많이 드시는 것 같았지만 친구와 제가 마신 생맥주와 소주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2인코스와 맥주, 소주 총 51,000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