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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카페 모리셔스 브라운

노벤타 2024. 3. 20. 23:46

골목마다 대로변마다 수많은 카페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밀크티가 마시고 싶어 방문해 봤습니다. 지난번에는 커피를 마셨거든요. 오픈 시간도 이른 편이라 일찍부터 대학로 방문하실 일 있으시면 들러보세요

마로니에 공원에 안내소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쉬워요
모리셔스 브라운의 설탕은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생산된 비정제 원당을 사용해 진한 카라멜 향과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쇼케이스에 병음료와 어린이 음료, 각종 디저트 들도 있어요. 마카롱은 개당 2500원, 케이크는 5~6천원 선입니다. 꼬끄 후레이크와 쿠키류도 보여요
소극장 느낌의 좌석도 있어요
제가 주문한 토피넛 밀크티 입니다. 아 근데 제입엔 너무 달았어요. 기본 밀크티를 마실껄 그랬나봐요. 타피오카 펄은 아주 쫀득한게 맛있었어요. 사이즈를 업해서 6천원입니다.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재료가 좋으니 감안해서 마셔야죠

  • 키오스크 주문을 하는데 기본사이즈는 주문이 안되더라고요. 강제로 사이즈업 했어요. 직접 말씀 드리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6천원으로 확 오르니 비싼 느낌이 들었어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게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 다음에는 안단 메뉴를 선택해서 다 마셔봐야겠어요. 토피넛은 너무 달아서 결국 남기고 왔네요
  • 햇볕이 잘들고 공원이 한눈에 보여 전망좋은 카페예요. 테라스도 있는데 그곳은 비둘기의 습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