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 더 뉴 트랙스가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국내에서 소형 SUV시장을 제일 먼저 시작한 트랙스 인데, 솔직히 길에서 많이 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신차가 나오는걸보면 괜찮게 팔기는 하나보다. 쉐보레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이런 설명이 있다. 시크하고 과감한 디자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앞서가는 완전히 새로운 트랙스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어떤 이벤트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기능이 상향됐는지 살짝 궁금해서 알아봤다 우선 시승은 곳곳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고 사전 예약 이벤트는 스마트워치를 준비했다. 기본 가격은 1800만원대 부터 시작이며 1.6리터 독일 디젤 최대 토크 32.8 kg/m보증기간 5년 10만 각족 링크와 편의 시설 6에어백이 적용되었다. 먼저 1.4리터 엔진도 있지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