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엄마들과 약속을 잡을 때 중요한건 시간! 아이들이 금방 돌아오기 때문에 일찍 문여는 집을 선호하는 데요 그런 기준으로 9시에 오픈하는 곳은 벌써 반은 합격 입니다. 시원한 느낌의 인테리어의 브런치 카페 코지밀 방문 후기 전해드릴께요 스크램블 에그가 폭신하고 간이 딱 맞아서 맛있었어요플레이트에 웻지감자라도 몇조각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베이컨은 앞다리살 베이컨 느낌, 저렴이 베이컨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오픈시간 칼같이 지키는 곳이니 참고하세요